특별사진관 :: 제주도에서 반려견과 사진찍기 좋은 곳

셀러리의 세 번째 제주도 여행입니다. 갈 때마다 비행기 타는 걸 점점 싫어하는 것 같아서 몇 년은 안 가기로 했고, 간다고 해도 배를 타고 부지런히 3마리의 사진을 찍어왔다. – 1살짜리 개, 셀러리. 제주도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소개할 수 있는 특별한 사진관인 것 같아요. 1. 감탄남

제주특별자치도 감탄남 서귀포시 월산로 16 1층

따뜻한 느낌을 주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

촬영 장소가 길가에 있어서 차가 잘 다니지 않는 골목이라도 대기를 잘 못하는 강아지들은 목줄을 매고 안전하게 촬영해야 해요!

9월 26일 방문 사진입니다. 아직 초록색이라 사진 찍기에도 좋아요.

9월이라 아직 너무 더워서 급하게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푸른 마당 사이에 있는 작은 나무 벤치가 너무 예쁘네요. 2. 잣부팡

잣부팡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흘로 385-216

강아지가 작아서 혼자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는 잣부팡의 예쁜 모습을 담기가 어려웠습니다.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카페, 비눗방울까지 너무 사랑스러워요!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도 너무 예뻐서 다음번에는 꼭 들러보고 싶습니다. 3. 비밀의 숲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2173 비밀의 숲

제주비밀의숲 경생사진

별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셀러리 사진이 너무 예뻐서 놀랐어요! 코스도 그리 길지 않고, 사람이 많아도 비슷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오랫동안 줄을 서지 않아도 되어 좋았어요. 걸으면서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 강아지들아, 강아지 사진을 찍어보자!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이 너무 예뻐요. 요정같은 셀러리를 사진에 담을 수 있었던 곳이에요.

이 외에도 들판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장소도 있습니다.

강아지풀이 가득한 들판과 예쁜 조명이 있는 포인트. 예쁠 것 같은 곳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의자가 있다는 센스! 덕분에 작은 강아지들도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4. 매너 블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2100번길 46 매노르블랑 1층

9월부터 볼 수 있는 예쁜 핑크뮬리가 있는 카페. 9월 26일에 방문했을 때 사진 속 핑크뮬리는 아름답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강아지가 사진찍느라 지쳐가는거 같더라구요…

핑크뮬리 외에도 좋은 포토 스팟이 여러 군데 있어서 오래 돌아다닐 필요 없이 예쁜 사진 찍기 좋아요.

슬퍼 보이는데 그게 샐러리의 기본 표정이군요…

야외에는 감성적인 흰색 피아노도 있고, 강아지가 혼자 살기에는 힘들지만 팜파스도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모든 곳이 포토존 그 자체 5. 함덕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25

이곳은 제가 특히 좋아하는 곳이고 제주도 방문할 때마다 들르는 곳이라 별도의 카페나 입장료가 있는 사적인 곳은 아닌데도 포스팅을 해봅니다.

선글라스를 쓴 돌하르방이 너무 귀엽네요.

위에서 바라보는 함덕해수욕장은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함덕 서우봉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너무 예쁘고, 강아지와 함께 걷기에도 좋고, 사진도 잘나와서 추천드려요! 꽃 피는 계절에는 서우봉으로 올라가는 길에 꽃밭이 있으니 올라가 보는 것도 좋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별도 포스팅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계획됨. 모두들 강아지와 함께 즐거운 제주여행 즐기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