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예진아-황수정, 충격적인 ‘마약 스캔들’…22년 전 논란 재조명(MD이슈)

‘허준’ 예진아·황수정, 충격적인 ‘마약 스캔들’…22년 전 논란 재조명(MD이슈)2023-11-13 09:55:54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 .co.kr 구독 +

(마이데일리=양유진 기자) 22년 전인 2001년 11월 13일, 배우 황수정(51)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검찰은 황수정을 당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그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자택에서 두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수정은 1999년 MBC 인기 사극 ‘허준’에서 예진아 역을 맡아 우아하고 청순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의 마약 스캔들로 대중은 충격에 빠졌다. 황수정은 구속 전 약 20여 편의 광고모델로 출연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린 스타였다. 2001년 MBC 주말드라마 ‘엄마, 누나’ 출연 이후 마지막으로 방송을 중단했던 황수정은 2004년 연예기획사 예당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네티즌들의 반대.

배우 황수정 / 마이데일리

그러다가 같은 해 황수정은 경기도 하남의 한 신체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007년 SBS 드라마 ‘소금인형’ 제작발표회에 처음으로 공식 등장했다. 마약 논란이 불거진 지 약 5년 만이다. ‘소금인형’ 시청자 게시판에서는 황수정의 복귀를 반대하는 청원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후 황수정은 영화 ‘여의도'(2010), KBS 2TV 드라마 ‘드라마 스페셜-아들을 위하여'(2011), 영화 ‘그사이'(2011) 등에 출연했다. 2012) 등을 보였지만 냉담한 반응이 이어졌다. 양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