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염은 겪어본 환자들이나 가족 등 가까운 사람이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괴로운 일입니다. 아토피는 비정상적인 반응, 기묘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을 만큼 그 발병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지금까지도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아토피 피부염 신약에 대한 정보가 방송되면서 많은 아토피 환자분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고 있는데, 그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토피로 시력은 잃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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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분은 아토피가 너무 심해 얼굴을 긁다가 상처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해 두드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두드리면서 상처가 터지고 심지어 망막박리가 오면서 서서히 실명을 하게 되어 우울증, 불안장애 등 다양한 심리적으로 위험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두필루맙 주사를 맞고 이러한 상황에서 해방되었다고 합니다. https://aftertherain.kr/upload/other/20221107201144__1.png 현재는 치료를 받고 반팔도 입고, 수영장에서 수영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고 하니 그 치료 효과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두필루맙의 아토피 피부염 작용 기전 아토피 피부염 초기에는 TH2 세포에서 인터루킨 4와 인터루킨 13을 분비하면 이 신호를 염증세포의 수용체가 받아 염증 반응이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이때 두필루맙 생물학 제재를 사용하면 인터루킨 4와 13의 신호 전달을 차단하는 효과가 생겨 알레르기 염증 반응이 줄어들고, 피부 장벽이 복원되면서 아토피 피부염이 완화되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아기의 아토피 사례 위의 아기는 태어난 후부터 아토피 증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얼굴과 배 등에 아토피 피부염이 심하게 일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아토피는 영아기부터 두 돌 이전이 가장 아토피 피부염이 가장 많이 생기는 시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모두 성인까지 아토피가 유지되는 것은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는 그룹들이 있다고 합니다. 아토피의 원인은 알레르기 염증으로 인한 피부 장벽의 손상이라고 합니다. 피부가 알레르기 항원 물질을 만났을 때 TH2 세포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인터루킨 4와 13을 분출하고, 항체에 항원 물질이 붙게 되면 비만 세포에서 히스타민이 분출하면서 알레르기 증상을 만들어 나는데, 이때 아토피 환자들은 TH2 세포가 활성화되어 있어 염증 반응이 멈추지 않고, 지속되게 됩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하등급 정도의 약물인 스테로이드, 비스테로이드 성분의 약물을 발라주면 어느 정도 해소된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비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다가 병변이 생기는 급성기에는 스테로이드 성분의 연고를 사용합니다. 스테로이드의 경우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피부가 얇아지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급성기에 짧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만성기에 비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보습을 잘 해주면서 통풍이 잘 되도록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아토피 치료에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합니다. 스테로이드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분들은 충분히 바르지 않아 효과가 없고 오히려 오래 사용하여 부작용만 심해질 수 있는데, 이렇게 손가락에 짜는 정도의 양으로 손바닥 두 개를 커버하면 딱 적당한 스테로이드 연고 사용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테로이드를 잘 바르고 난 뒤에 이렇게 얼굴 주변의 아토피 병변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는 이렇게 악순환의 고리로 이어지기 때문에 빨리 피부염을 치료해 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성인이 돼서 아토피가 재발한 사례 성인이 되어서 다시 아토피가 재발한 경우도 있는데, 계속 신경이 곤두서 있고,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이 나는 상태여서 생활이 매우 힘들어진다고 합니다.아토피 중증도 분류 기준 병변의 크기와 상태에 따라 점수를 매겨 합산하는 EASI 점수는 16점 이상이면 중등증, 23점 이상이면 중증이라고 판단하게 됩니다. 이 분은 점수가 17점이 나와서 중등증에 속하게 되는데, 경증일 때에는 스테로이드 처방을 하지만, 중등증 이상일 때에는 전역 면역 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이 처방된다고 합니다. 사이클로스포린은 스테로이드에 비해 장기적으로 사용했을 때에 큰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처방 5주 후에는 큰 가려움이나 통증이 사라지고, 육아를 하면서도 매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니 보기만 해도 다행이라고 느껴집니다. 두필루맙 치료 사례 1 이분도 성인 아토피를 앓고 계시는데 얼굴, 목에 증상이 심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두필루맙을 맞으시고, 목, 얼굴 등에서 효과가 더욱 좋다는 것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왼쪽이 치료를 받기 전의 모습이라고 하시는데, 지금과는 너무 다른 모습입니다. 처음 병원에 방문하셨을 때에는 중증도가 30에 육박하는 심각한 상태였는데, 치료 후 최근에는 거의 1점대 정도로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두필루맙의 인터루킨 4와 13의 차단 효과로 인해 이러한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설명하시네요. 두필루맙 치료 사례 2 이 분은 얼굴과 눈 쪽에 아토피가 심하셔서 눈이 움직이기 힘들 정도였다고 하네요. 눈에 있던 아토피는 다행히 스테로이드로 많이 좋아졌는데, 몸에 있던 아토피는 여전히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두필루맙을 맞으면서 거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두필루맙이 아토피 피부염을 잘 조절해 줄 뿐만 아니라 비염의 증상도 잘 조절하는 효과가 있는 듯합니다. 또 다른 신약 치료제 JAK 사례 아토피 치료제로 새롭게 개발된 JAK 억제제가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중증이 아니면 보험 급여가 되지 않아 1주일에 13만 원의 비용이 발생하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중증으로 판정되려면 몸통에서의 병변이 심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약은 치료 과정을 통해 감량을 하거나 끊을 수 있다고 하는데, 초기에는 먹지 않을 때에는 여전히 간지러운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두필루맙이 인터루킨 물질이 합성되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한다면 JAK 치료제는 세포 내부에서 JAK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는 기전을 보인다고 합니다. JAK 효소는 알레르기 염증 신호를 전파하는 역할을 하므로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 시킵니다. 이러한 치료제가 근본적으로 아토피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은 아니지만 증상을 개선하면서 완치의 길로 가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분들은 내가 피부가 약하게 태어났다고 생각을 하시며 그런 상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잘 쉬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시네요.지금도 아토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 정보로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고, 꼭 완치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