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여성을 ‘일’과 ‘엄마’를 합쳐 ‘워킹맘’이라 부른다. 결혼하면 여성이 주로 가사와 육아 역할을 맡던 과거와 달리, 사회 인식이 변화하면서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여성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여성의 경력단절을 방지하고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여 일하는 엄마들의 사회활동을 돕고 있습니다. 육아휴직과 유연근무제 등을 통해 가정과 일의 조화를 유지하는 분들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추세는 2023년 상반기 지역고용조사에서도 기혼여성의 고용실태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워킹맘의 일상에 대한 통계를 살펴보겠습니다.

18세 미만 자녀를 둔 여성 10명 중 6명은 ‘워킹맘’

통계청이 2023년 상반기 지역고용실태조사 결과를 활용해 발표한 기혼여성 취업실태에 따르면, 15~54세 기혼여성 중 18세 미만 자녀를 둔 취업여성 취업률은 60.0으로 나타났다. %, 전년대비 2.2%p. 증가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아동 연령별 취업률을 살펴보면, 6세 미만은 52.3%, 7~12세는 62.6%, 13~17세는 68.3%로 나타났다. 비율. 일하는 엄마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35.7시간으로 전년 대비 0.1시간 증가했다.

그렇다면 2023년 우리나라 워킹맘의 평균 근로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거주하는 취업자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35.7시간으로 전년 대비 0.1시간 증가했다. 아동 연령별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6세 미만 아동은 32.9시간, 7~12세 아동은 36.5시간, 13~17세 아동은 38.0시간으로 아동이 어릴수록 평균 근로시간이 짧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거주하는 취업자 비중이 가장 높은 업종은 ‘보건산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입니다.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여성들이 아직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애쓰고 있는 업종은 무엇인가요? 업종별 취업자 비율을 보면 ‘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8.2%)’에 종사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 다음으로 교육서비스업(16.1%), 도소매업(12.9%), 제조업(11.6%) 순이었다. 경력단절 여성은 134만9천명으로 전년 대비 0.2% 감소했다. 경력단절 기혼여성(15~54세)도 134만9000명으로 전년보다 4만8000명 줄었다. 15~54세 기혼여성 중 경력단절 여성 비율은 17.0%로 전년보다 0.2%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라고 한다. 경력단절 여성의 경력단절 기간은 10년 이상(40.0%)이 가장 많았고, 5년 이상 10년 미만(24.1%), 3년 이상 5년 미만(13.2%) 순이었다. 경력단절 여성이 직장을 그만두는 이유 1위는 육아(42.0%)였다. 그렇다면 경력단절 여성이 직장을 그만두는 이유는 무엇일까? 육아휴직, 재택근무,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제도가 등장하고 있지만 전년도에 비해 육아(42.0%)가 가장 많은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결혼(26.2%), 임신·출산(23.0%) 순이었다. 경력단절 사유 중 육아, 결혼, 임신·출산, 가족부양 등은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자녀교육으로 인한 경력단절은 증가했다. 오늘은 기혼여성의 취업지표를 살펴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양한 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워킹맘의 일자리 질 향상, 경력 유지 프로그램 확대 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통계청은 앞으로도 관련 통계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노동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통계청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이동됩니다. ⓒ통계청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통계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통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