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로 항문을 너무 많이 닦는편이다.가려운지 몇년됐다. 매일 가려운거 밤마다 똥꼬 긁어대서 살이 부어오르고 씻을땐 피부가 손상됐으니 쓰라리고 아파져서 고통이라서 이젠 더이상 못참겠다 싶어서 병원가기로 결심함.3월23일에 처음엔 여자라서 여자의사있는 산부인과를 갔더니 거기서 항외과 가라해서 항외과로 갔다. 항외과 가기가 창피해서 그동안 몇년간 병원 안갔던건데 ㅠ…그런데 막상 항외과 가서 진료해보시 산부인과처럼 다리벌리고 앉는 게 아니고 의사쌤께 등쪽을 보이고 옆으로 누워서 무릎굽히고 엉덩이쪽만 보여주는거라서 덜 창피했다. 정말 다행이었다.^^연고를 발라주셨고 하루 2~3번씩 연고를 발라주라하심. 약 이름은 히드로 코르티손.휴지로 변을 본후 박박닦지말고 물로 씻으면 더 좋다고하심.하루 2번 이상 바르려고 노력함.잊어버리고 한번만 바른 날도 있음.밤에 자기전에 씻고 면봉으로 항문에 연고 바르고 면봉버리고 다시 세번정도 새로운 면봉으로 닦아줬다.(면봉 총4개 사용) 연고가 많이 발라졌으니 질척하지않도록 닦아준것이다.3월23일 병원 처음가서 약바르기 시작했는데 3월 26일 밤이 되어 샤워할때 더이상 항문이 간지럽지않다는걸 깨달았다. 다 나은것이었다. 감사합니다!몇년간 괜히 항외과 남자선생님한테 가기싫어서 버텼던 내가 너무 어리석었다. 4일간 연고바르면 금방 낫는데…그걸 모르고 몇년 동안을 긁고 살며 고생하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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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얼마안지나서 늘 휴지로 박박 많이 닦으니 다시 가려움증 재발함ㅠㅠ.전에 샀던 약 많이 남았으니 다시 발라줘야겠어요. 앞으로 비데사용하거나 물티슈로 닦아줘야할까봐요.항문가려움증 재발되어 5월22일 밤부터 다시 저번에 처방받은 약바르기 시작함.단 한번만 발라줬어도 그날 종일 안간지러웠다. 5월23일 밤에도 한번 더 발라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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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안발라줘서 안나아서 집에선 비데 사용하기로 함. 휴지를 멀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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