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더 이상 방탄소년단 팬덤을 팔지 마세요!” 법적 조치 경고

하이브는 ‘더 이상 방탄소년단 멤버의 사진과 이름을 사칭하거나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지 마세요’라고 강력 경고했다. 하이브: “더 이상 방탄소년단 팬덤을 팔지 마세요!” 법적 조치 경고

맹방해변

오늘(11일)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초상권을 침해하며 팬덤이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삼척 맹방해수욕장은 방탄소년단 앨범 ‘버터’ 재킷 촬영지로 알려지며, 포토존과 조형물 등을 설치하는 등 팬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삼척시의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소속사 하이브가 삼척시에 철거를 요구하자 팬들과 주민들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하이브는 ‘지식재산권 침해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우려가 있어 허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캠프

이어 군 관계자에게 조문 편지를 쓸 수 있는 모바일 앱에 방탄소년단의 사진과 이름이 무단으로 사용된 것에 대해 엄중히 경고했다.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멤버별 사진과 ‘공식’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면서, 상업적인 활동이자 팬들과의 소통 채널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하이브는 애플리케이션 운영사에 경고장을 보내 항의했고,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

문제의 앱은 군인들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앱 ‘더캠프’다. 방탄소년단이 입대할 때마다 많은 팬들이 참여해 멤버 진, 제이홉, RM 등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문제는 하이브에미 소속사가 ‘위버스’라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했다. 하이브는 퍼블리시티권 침해 및 상업적 이용에 대해 엄중히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