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 가볼만한 곳 대천 여행 코스 베스트 6

며칠 전 충남 보령에서 가볼만한 곳인 대천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가본 곳들이 많아서 보기 좋았어요. 자연속의 쉼터인 개화예술공원은 수많은 조각품에 놀랐고, 석탁박물관은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코스였으며, 대천해수욕장, 죽도상화원, 스카이바이크 등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했습니다. 다채로운 나들이를 위해, 놀고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 6곳을 소개합니다.

1. 개화예술공원 주소 :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로 673-47

보령 가볼만한 곳으로 좋은 여행 코스를 찾던 중 개화예술공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실내외 볼거리도 많았고, 사진 찍을 곳도 많았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6,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운영시간은 09:00~18:00이다. 사계절 꽃들이 반겨주는 곳인데, 놀랐던 것은 야외조각공원이었다. 수백 점이 넘는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여름에 왔더라면 수국이 반겨주었을 야외공원이 이제는 할로윈 분위기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개화예술공원은 규모가 너무 커서 둘러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충청남도 가볼만한 곳으로 바둑동물원, 허브랜드, 감성커피를 마실 수 있는 실내정원, 폭포, 음악당, 미술관 등 둘러볼 만한 다양한 정원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
2. 보령석탁박물관 입장료 :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
보령에 석탁박물관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고 그곳으로 갔습니다. 다른 지역의 탄광촌을 가봤지만 이곳이 낯설어서 관심을 갖고 둘러보았습니다.
국내 최초의 석탁박물관은 실내외 전시장과 터널, 체험시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차로 16km(21분) 거리에 있어 시내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된 석탄이 보령에서 활발히 채굴되었다고 합니다. 충남 대천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자 보령 여행 코스의 필수 코스로 광부들의 생활상과 복원된 갱도, 탄광에 사용된 물품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3. 보령푸드 대포식당 주소 : 충청남도 보령시 소오랏7길 36, 1층 운영시간 : 17:00~24:00 매주 월요일 휴무
현지인들에게도 맛집으로 인정받은 보령대포식당은 우리 가족이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가보고 단골로 삼고 싶은 고기집이다.
대포식당은 대천해수욕장에서 차로 약 9.3km, 차로 15분 거리인 시내에 위치해 있어 근처 맛집을 찾기에 편리했습니다. 별도의 주차장은 없으며 갓길이나 골목길 아무데나 주차하시면 됩니다.
입구 간판부터 노포 음식점의 느낌을 주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보령에서 삼겹살과 목살이 가장 맛있는 집”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한 번 맛보면 그 말에 바로 동의하게 된다. 고기는 느끼할 정도로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합니다.
인원수에 맞춰 고기를 주문하면 찌개+계란찜+껍질 한 접시가 나온다는게 신기했다. 맛도 좋아서 보령음식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세 가지만 먹으면 든든한 한끼가 될 것 같아요. 주인장의 특별한 손맛이 가득한 반찬을 먹으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식당이었습니다.
국내산 숯과 1등급 암퇘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껍질을 처음 먹어봤을 때 쫄깃쫄깃하고 달콤한 느낌이 들었어요. 조개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서비스로 드실 수도 있으니 보령 고기집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고기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소스로는 파절임, 된장가루, 소금, 쌈장, 와사비 등이 있다. 돼지껍질은 콩가루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우리 가족이 주문한 메뉴는 통삼겹살 + 통목살 + 통삼겹살로 시작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 들미살(제주산)을 추가했어요. 한번 시도해 보시면 정기적으로 만들고 싶을 것입니다. 고기맛이 너무 좋아요.
충남 보령의 맛집 대포식당은 2015년 오픈해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고기집이다. 된장과 함께 드실 수 있어서 마치 제주도 흑돼지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강력히 추천하는 이유는 주인분이 다 먹을 때까지 직접 끓여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고기에 대한 자부심과 맛이 있는 저희이기에, 친절한 설명과 고기구이와 함께 뜨거운 그릴 앞에서 편안하게 고기를 먹은 하루였습니다.
늦게까지 놀다가 서울로 올라가기 전 저녁이나 가볍게 식사할 생각으로 다녀왔습니다. 고기 맛에 반해서 삼겹살을 조금 추가해서 먹었어요. 들미살이라는 이름은 생소했지만 소게살도 고소하고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직접 만든 깻잎장아찌와 함께 먹었는데 잘 어울리고 맛있었습니다.
고기를 먹은 후 식사로 양푼비빔밥을 선택했는데 3,000원으로 가성비 좋은 한끼였습니다. 양이 푸짐하고 저렴하기 때문에 인기 메뉴입니다.
보령대포식당에서 강력 추천하고 싶은 이름은 ‘맛있는 해장라면’이다. 마치 짬뽕을 먹는 듯한 느낌이에요. 해물과 콩나물, 각종 야채가 들어간 라면이었는데 국물이 시원하고 매콤해서 밥이랑 딱 좋았어요.
라면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양이 푸짐한 짬뽕 한 그릇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고기를 먹은 뒤 느끼함을 달래고 싶을 때, 한 끼 식사를 하고 싶을 때 딱 맞는 메뉴였다. 라면은 웬만한 중국집 잼봉보다 맛있었어요.
요리를 잘하시는 주인분이 단골들에게만 주는 직접 만든 감귤주스를 주셔서 기뻤습니다. 고기도 맛있게 먹고, 선물도 받았으니 로또를 사야 하나 고민했다. ㅎㅎ 앞으로 충남 보령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맛있는 삼겹살 맛집이었습니다.
4. 대천해수욕장
충청남도 가볼만한 곳 보령 대천해수욕장은 1년 내내 바다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날씨는 살짝 흐렸지만 해변에 반짝이는 햇살이 있어서 충청남도 바다를 보기에 좋은 해변이었습니다.
썰물이라 바닷물이 많이 씻겨나간 것 같았습니다. 해변을 산책하듯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5. 대천스카이바이크
보령스카이바이크는 국내 최초의 해상자전거입니다. 대천해수욕장에서 대천항까지 왕복 2~3km, 해안을 따라 약 40분 정도 탈 수 있다.
다행히 우리가 탔을 때는 썰물이어서 괜찮았지만, 만조 때 탔더라면 스릴은 두 배였을 것이다. 액티비티를 즐기신다면 충남도 가볼만한 곳인 대천을 적극 추천합니다.
스카이바이크는 당일 현장 티켓 구매로 이용 가능하며, 대천 바다의 풍경을 감상하며 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6. 보물섬 관광지 죽도상화원
복도를 따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는 죽도상화원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에만 개방되어 인기 있는 여행지이다.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상화원은 세계에서 가장 긴 지붕 모양의 회랑으로 유명하며, 죽도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섬 자체가 멋진 곳이다. 충청남도 보령에서 한 번쯤 가봐야 할 가볼만한 곳 베스트 6곳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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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식당충청남도 보령시 소오랏7길 36 1층 대포식당
개화예술공원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로 673-47
보령석탄박물관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로 508
대천해수욕장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스카이바이크, 충청남도 보령시 비치10길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