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요즘 까불리오란다 만들어서 난리를 피우고 있어요.

소란 피우는 법 특강이 있어서 사회복지관에 갔어요. 쉽고 간단하지만, 눈으로 보고 나면 더 쉽게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수업 듣는 걸 좋아해요. 플레인, 마늘버터, 라면, 초콜릿, 딸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까불 재고가 풀리면 꼭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선생님께 틀의 크기에 대한 지시(?)도 받았어요 ㅎㅎ

요근 옆 동네에서 포장해 온 회 한조각이 4만원!!! 제가 사는 곳은 회가 좀 비싼데 4만원이면 다행이네요~~~~~~ 남편이 앞으로는 여기서는 회만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요즘 남편과 저는 소화력이 좋아 물에 불린 고기를 좋아해서(?) 지난번에 말씀드린 방법으로 쌍화탕과 간장, 통마늘만 넣어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칼을 갈지 않고 잘랐는데, 좀 두꺼운 것 같아서 아쉽네요. 저는 얇게 썰어 삶은 돼지고기를 좋아해요 ㅎㅎ 다음에는 좀 더 얇게 삶은 돼지고기 보여드릴게요. 내일이면 벌써 설날이네요. 2024년 2월이 벌써 절반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