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 저녁 식탁 X 남편이 직접 만든 파스타 초밥

안녕하세요, 저희 집밥 가족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저는 나디아입니다. 잠깐~ 여기는 제가 쓰고 싶은 장소에 대해 쓰는 블로그인데, 요즘 주말에 먹는 음식을 올립니다~ 남편과 저는 보통 집에서 먹지 않아요. 남편이 직장에서 세끼를 다 먹어요~ 그리고 저는 푸드 블로거라서 식당에서 협찬을 많이 받아서 주말 내내 외식하느라 바빴어요~ 그리고 남편은 집밥을 별로 안 좋아해요^^ 회사 회식은 집밥 맛이라고 하면서도 늘 외식하자고 했어요 ㅋㅋ 요리를 못하는 게 아니라, 즐기지 못하는 거예요 ㅋㅋㅋ 그래서 주말에는 보통 외식하곤 했는데, 남편이 집에서 파스타를 만들어 먹는 것을 좋아하기 시작해서 올해부터 주말마다 낮과 밤으로 파스타를 먹는 것 같아요. 주말 식사, 아니 주말 술자리를 남편이 직접 만든 파스타 요리로 올립니다 ㅋㅋ 2024.07.27 기록 남편이 야근해서 11시나 12시에 집에 옵니다 이번주에 남편이 회를 시켰는데 집에서 초밥을 만들고 싶어서 가락시장에서 회를 배달받았어요 저는 집에서 밥을 지어서 초밥밥을 만들어서 사시미 초밥을 만들었어요 고든초밥에 다녀온 후.. 이렇게 먹고 싶다고 했어요 ㅋㅋㅋ 아들을 위한 고기초밥도 있어요 그리고 남편이 직접 만든 오일파스타입니다.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파스타예요. 장식을 못해서 제가 장식을 하고 남편이 먼저 치웠어요^^ 그래서 우리 가족을 응원하고 갔습니다!! 그날 둘이 와인 두병을 마셔서 엄청 취한 채로 올림픽공원을 산책했어요. 2024.08.10 오늘의 기록 비슷하지만 다르다 오늘의 집밥 일주일 전에 만든 초밥이 잘돼서 남편이 요리 욕심이 나서 또 해봤다 ㅋㅋㅋ 요즘 요리 재밌다고 한다. 요리에 대한 열정이 장난이 아니다 ㅋㅋㅋ 외식 좋아하던 남편이 이렇게 바뀌었다… 오늘은 남편이 세팅하는 법도 알고, 그릇에 예쁘게 담아주는 것도 좋아해 ㅋㅋ 수제 파스타로 푸실리 바질 파스타를 만들어봤다. 지난번에는 회를 넣어 사시미 초밥을 만들었고, 이번에는 육회를 넣어 육회 초밥을 만들어봤다 ㅋㅋ 프레젠테이션도 꽤 괜찮지?! ㅋㅋ 그리고 이건 아들을 위한 것 ㅋㅋ 우리끼리 초밥을 먹다 보니 아들도 먹고 싶어해서 만들어줬다. 엄마한테 실시간으로 사진 보내니까 엄마가 남편 실시간으로 칭찬하더라 ㅋㅋ 생각해보니 저도 예전에 엄마한테 남편 실시간으로 칭찬했었던 적이 있었네요 ^^ 시어머니의 장서방에 대한 무한사랑 ^^ 아무튼 집밥 맛있게 먹고 와인 두병 마셨는데 남편이 바로 기절해버렸어요… 다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