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가맹협회 재정지원 2,500억… 사업규모 올해 대비 700억 늘어 12조 8,085억 원… 2025년 예산보고회 및 수산정책 워크숍 개최… 전국 노조위원장, 사업계획 논의 그리고 다음 달 말 정기총회에서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의결한다.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수협중앙회는 경영실적이 부진한 조합원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700억원 늘어난 2,500억원으로 늘렸다. 이는 지난 3년 연속 지원예산을 대폭 확대한 것으로, 중앙협회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해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29일 수협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예산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논의했다.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에 따르면 내년 사업규모는 올해 대비 4.7% 증가한 12조8085억원, 5717억원이 예상된다. 금리인하 추세로 인해 회원협회 예금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앙협회에 예치하는 금액은 소폭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 결과다. 특히, 회원협회의 경영개선을 위해 지원금을 올해보다 700억원 늘어난 2,500억원으로 편성하고, 중앙협회의 전사적 지원을 예산편성의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어민과 회원협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 준비 등. 예. 특히 사업예산은 회원협회 경영 및 상생발전 개선, 복지 및 어업환경 개선, 금융사업 경쟁력 강화, 경제적 사업기반 확충 등에 집중됐다. 인구 고령화와 연근해 어업 생산량 감소로 어촌이 멸종 위기에 처한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와 군 규모 축소 우려로 어업관리 여건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식사. 고금리 장기화와 부동산시장 침체로 인해 상호금융사업의 건전성도 훼손되고, 회원조합의 안정적인 결산과 경영개선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도 고려됐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이날 예산보고회에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어업인과 회원단체에 대한 지원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며 “앞으로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후변화대책위원회와 조합 부실채권 정산 자회사를 중심으로 어촌경제와 노동조합의 건전성을 도모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민들이 안심하고 생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마련한 2025년 사업계획과 예산은 다음 달 이사회 및 총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은 내년도 예산보고회를 앞두고 수산정책 워크숍도 열렸다. 워크숍에는 해양수산부의 ‘수산업 현실진단과 미래 혁신방향’, ‘연안어업 대형재해 대응 및 어민 안전보건 관리 일원화’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수산업협동조합 회원조합의 부실채권 매입 및 회수 등을 연내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회사 설립 계획에 대한 논의가 계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