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횡성 카페예요. 요즘 카페 포스팅을 많이 올리는데 여행을 못 가서 그렇네요.둔내면행정복지센터 사랑채에서 둔내면 도시재생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블로그 강의를 했어요. 갈 때는 고속도로로 가고, 집에 올 때는 일부러 국도로 오면서 이가본때라는 횡성 안흥 카페에 들렀어요. 화덕에 빵을 굽고, 고양이가 많다니 가 보고 싶네요.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실미송한길 46-16에 있는 카페 이가본때!

멀리서 볼 때는 그냥 파란 지붕의 시골집 같아요.자전거와 소쿠리로 꾸민 걸 보니 카페 맞네요.

예전 할아버지 집을 개조해 만들었다고 하던데 옛 물건을 살려 놓았어요.

번듯한 인테리어로 튀지 않는완전 농촌 동화적인 카페예요.

12:00~18:00 목, 금, 토요일에만 영업한답니다.검색해 보고 가는 게 현명하죠.

조금 어려 보이는 냥이가 안내하는비닐하우스도 카페 공간이에요.

손님이 있어서 이따가 들어가 봐야지!옆으로 보이는 미니 사과나무는4월이 되면 하얀 꽃을 피운답니다.

3월의 오후 햇살이 붉게 기웁니다.풍경 소리가 어찌나 맑던지동영상에 담아왔어요.
![]()
날이 따뜻해지면 바깥에 머물기 좋겠어요.
![]()
저 밭에서 밀이 자란대요.키 작은 밀을 직접 키워 미숫가루와 튀밥을 만들어 쓴다고 해요.아직은 밀 농사가 어려워 빵을 만들 정도로 많이 수확하지는 못한다네요.작년 가을에 뿌린 씨앗에서이제 조금씩 파란 싹이 올라온대요. 저기서 매일 맛있는 빵을 만든대요.나무를 때서 만든 화덕 빵…얼른 먹어봐야겠어요. 안으로 들어왔어요. 넓지 않아요. 요즘 탄수화물과 당을 줄이고 있어서에이드는 못 마시고…우유에 미숫가루를 넣은 밀라떼를 골라요.그래도 빵을 포기할 순 없죠. 4시 넘으면 솔드아웃 된다는데다행히 오늘은 평일이어서 그런지 남아있어요. 시골빵과 초코 시골빵, 올리브빵,화덕 카스텔라, 네모빵, 동그리빵 등이있는데 짭조름한 동그리빵(3,000원)과올리브빵(6,000원)을 골라요. 따뜻하게 잠깐 구워준 동그리빵이 맛있네요.올리브빵은 포장해서 가져왔구요.오늘 아침에 먹으니 완전 겉바속촉이었어요.올리브오일에 폭 담가 먹었죠. 직접 기른 밀을 튀긴 거래요.구수한 향이 뻥튀기에서 나온 건지미숫가루에서 나온 건지 모르겠어요.암튼 가라앉지 않게 저어가며 마셔요. 빵과 어울리는 갖가지 잼들. 혼자 갔기 때문에 카페 주인과 잠깐 대화를 나눴어요.워낙 빵을 좋아해 카페를 시작했고,자신이 좋아하는 빵 위주로 만든대요.종류는 다양하지 않아요. 거의 직접 만든 가구로 꾸민 실내 공간~ 사진, 그림에 관한 책이 많은 걸로 보아주인의 성향이 보이네요. 직접 그린 줄 알았더니지인이 선물해 줬답니다. 주위에서 얻은 자연물로아기자기 꾸며 놓았어요. 일명 ‘스댕’ 그릇도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 되네요. 광고 후 계속됩니다. 다음 subject author 취소 빵이 맛있는 횡성 안흥 카페 이가본때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하기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0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사용 안함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설정 사용 안함 옵션 글자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 (기본)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 보기 음소거 상태입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고화질 재생이 가능한 영상입니다.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더 알아보기 0:00:00 접기/펴기빵이 맛있는 횡성 안흥 카페 이가본때빵이 맛있는 횡성 안흥 카페 이가본때#횡성카페#안흥카페#이가본때#횡성안흥카페#카페이가본때 카페의 별실, 비닐하우스 내부 모습. 안녕! 점박이야! 50m NAVER Corp.더보기 /OpenStreetMap지도 데이터x NAVER Corp. /OpenStreetMap지도 컨트롤러 범례부동산거리읍,면,동시,군,구시,도국가이가본때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실미송한길 46-16 #횡성카페 #안흥카페 #이가본때 #횡성빵카페 #카페이가본때 #베이커리카페